워커힐호텔이 개관 60주년을 맞아 각종 행사 및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중의 하나, 객실료 할인행사 때 좋은 가격에 예약하여 워커힐 클럽라운지를 오랜만에 다녀왔다. 나는 호텔의 일반 뷔페보다 클럽라운지가 더 좋다. 위가 작은 이에게 적당한 양으로 1박에 세끼의 뷔페 , 정말 맘에 쏙 든다. ▶클럽라운지 티타임 ( 13:00~17:00 )그랜드워커힐의 클럽라운지인 [그랜드클럽]은 16층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도 클럽라운지 등급 중 최고 등급에 해당되지 싶다. 음식을 보면 일반 호텔들과 단연코 차이가 난다. 뷰? 말해 뭐 해, 서울 1등!! 클럽이용 안내문 2층도 있지만 미오픈상태이고 앞에는 한강, 뒤에는 아차산이 펼쳐져 있다. 워커힐 클럽라운지 하나면 바다에 안 가도 된다. 나는 나는 워커힐 러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