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 "더위사냥" 모양으로 우뚝 서있는 오크우드프리미어호텔을 두번째로 다녀왔다. 원래는 가장 기본 타입인 스튜디오룸이었는데 추가금(12,000원) 내고 파크뷰인 디럭스룸을 선택했다. 밤에 찍은 오크우드호텔의 전경. 한옥의 조화가 아름답다. 체크인은 건물 36층에서 이뤄진다. 로비에서 보이는 바깥뷰. 로비는 건물정면의 왼쪽에 위치하고 있어 파크뷰가 안 보인다. 투숙한 객실은 43층의 디럭스더블룸이었다. 건물의 가장 정면에 위치하고 있는 객실이었다. 디럭스더블룸 간략 동영상 객실 전체적인 모습 객실에서 보이는 파크뷰 전경. 날씨요정아 좀 도와주련? 요즘 넓은 더블침대사이즈가 많은데 여기는 딱 일반 더블침대사이즈였다. 아이 있으면 비좁겠다. TV, 화장대 침대에서 바라본 객실정면의 모습. 수납장이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