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라운지룸을 평일에 이용했더니 조식을 메인뷔페식당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해 줘서 얼마나 기쁜지!! '더 뷔페" 조식가격이 무려 82,000원이나 되는데 클럽룸에 포함되어 있으니 횡재한 기분이다. 안 그래도 훌륭한 워커힐인데 이러면 더욱 더 매니아가 될 수밖에 없다. 들어가는 정면입구. 환상적인 한강뷰를 자랑하던 예전의 "리바"와 "델비노"를 싹 뜯어고쳤다.디저트를 올리는 용도인 특별한 기구와 파란 인테리어 장식물이 입구에서 맞이한다.장식물이 하얏트 인천을 떠올리게 했다.뷔페식당 중 앞으로도 멋진 한강뷰의 대명사가 될 워커힐 "더 뷔페"블라인드 좀 더 올려줘요!! 한강뷰 좀 더욱 만끽하게~~!!저 멀리 롯데타워도 보이고 이날은 날씨도 좋았다. 행복한 순간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층고도 ..